2009/02/20 19:16
트랙백(Trackback)이란? 컴퓨터2009/02/20 19:16
사실 이 글 쓰기 전엔 트랙백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거 무용지물인 글 되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에 친구 40명에게 전체문자를 돌렸습니다.
40명 중 28명이 응답했으며 2명이 안다, 26명이 모른다고 했습니다.
트랙백이 뭔지 아나요? 설문 비스무리한거라 답장 부탁드립니다. (꾸벅)답은 예상 외로, 하지만 다행히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았습니다.
40명 중 28명이 응답했으며 2명이 안다, 26명이 모른다고 했습니다.
특이한 답 보기..
블로그를 하시면 트랙백이란 용어를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트랙백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아신다면 이 글은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저는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트랙백에 대한 설명이 이해가 안 가서 한참을 고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듯 하지만 올블로그에 트랙백을 사용해서 토론하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사용하는 트랙백에 대한 개념을 엄청난 장문으로 예시를 들며 설명하는 글이 있었습니다.
오래되어서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직접 댓글을 남기기 귀찮으니까 트랙백으로 보내는 것'이라고 써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장황한 설명 중 '직접 댓글 남기는 게 귀찮다'는 부분이 이해가 안 되어서 트랙백이 왜 필요한 지에 대해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Q. 트랙백(Trackback)이 뭐예요?
A: “짧은 댓글로는 이 포스트에 대한 나의 생각을 모두 표현할 수 없어!”라고 생각하신다면 내 블로그에 해당 포스트에 대한 생각을 작성하고 트랙백을 걸어주세요!
트랙백이란 한마디로 원격 댓글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A’란 블로그에 댓글을 남겼을 경우 내가 남긴 댓글에 대한 반응을 다시 보기 위해 ‘A’ 블로그를 찾아서 방문해야 합니다. 또한 댓글의 수가 길 경우 작성하는데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때 등장한 것이 트랙백이라는 기능입니다. 누군가의 글을 읽고 그 글에 대한 나의 생각을 내 블로그에 작성한 뒤, 상대방 글의 트랙백 주소를 복사하여 트랙백을 보낸다면, 바로 이것이 두 블로그 사이에서 연락을 취할 수 있는 고리가 됩니다.
긴 댓글을 제한적으로 남기지 않아도 되고, 해당 포스팅에 대한 의견을 나의 블로그에서 직접 정리해서 작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지요. 또한 이 트랙백을 통해 각각의 블로그들과 커뮤니티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둘러보다 어떠한 글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트랙백을 걸어 나의 의견을 블로그에 써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
A: “짧은 댓글로는 이 포스트에 대한 나의 생각을 모두 표현할 수 없어!”라고 생각하신다면 내 블로그에 해당 포스트에 대한 생각을 작성하고 트랙백을 걸어주세요!
트랙백이란 한마디로 원격 댓글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A’란 블로그에 댓글을 남겼을 경우 내가 남긴 댓글에 대한 반응을 다시 보기 위해 ‘A’ 블로그를 찾아서 방문해야 합니다. 또한 댓글의 수가 길 경우 작성하는데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때 등장한 것이 트랙백이라는 기능입니다. 누군가의 글을 읽고 그 글에 대한 나의 생각을 내 블로그에 작성한 뒤, 상대방 글의 트랙백 주소를 복사하여 트랙백을 보낸다면, 바로 이것이 두 블로그 사이에서 연락을 취할 수 있는 고리가 됩니다.
긴 댓글을 제한적으로 남기지 않아도 되고, 해당 포스팅에 대한 의견을 나의 블로그에서 직접 정리해서 작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지요. 또한 이 트랙백을 통해 각각의 블로그들과 커뮤니티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둘러보다 어떠한 글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트랙백을 걸어 나의 의견을 블로그에 써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
현재 올블로그의 설명도 좋지만 저는 자신의 블로그의 특정 글과 다른 글(자신의 블로그던 타 블로드던)을 연결하는 수단이라 보는 것이 편한 것 같습니다.
타인의 블로그에 A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A와 비슷한 주제의 글이 제 블로그에 있거나 A를 보고 그 주제에 대한 글을 제 블로그에 썼습니다.
저는 'A 글을 보는 사람이 내 글도 봤으면...'하는 생각이 들어 A 글에 제 글을 트랙백으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A 글의 트랙백 목록에는 제 글의 링크가 걸리게 되고, A 글을 본 사람들이 제 글을 보러 올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A와 비슷한 주제의 글이 제 블로그에 있거나 A를 보고 그 주제에 대한 글을 제 블로그에 썼습니다.
저는 'A 글을 보는 사람이 내 글도 봤으면...'하는 생각이 들어 A 글에 제 글을 트랙백으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A 글의 트랙백 목록에는 제 글의 링크가 걸리게 되고, A 글을 본 사람들이 제 글을 보러 올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트랙백을 티스토리에선 관련글, 네이버에선 엮인글이라 표현합니다. 위키백과에선 간단히 역방향 링크를 생성해주는 링크라고 표현하는군요. 위키의 설명이 제일 이해 안 가
네이버
트랙백을 보내는 글은 원격 댓글이기 이전에 자신의 블로그에 쓰는 글이기 때문이죠. 그러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원래 글에 응답하는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는 경우는 별로 못 봤습니다.
예를 들면 티스토리 공지 블로그에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가 당분간 중단됩니다'란 글이 올라왔습니다. 거기에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만 능사가 아니다.'란 글이 트랙백으로 올라왔습니다. 트랙백이 걸린 글의 내용은 초대장 배포가 중단되었단 사실에 대한 직접적인 소감이 아니라 초대장 배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쓴 글이기에 원격 댓글로 보기엔 어색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헐 이건 모르른게 대세인건가 젠장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의외였어.
특이한 대답 2명은 누가썼는지 알겟다
우리 중학교였던 애 세 명, 한 명은 애빨, 한 명은 어디였는지 모릅-
흠... 아마 네겐 애빨만 아는 애일 듯-
bag이 아니라 back이어도 함정이 되려면 track 이 아니라trick 이 되야할것 같아.
trap은 어때? -_-ㅋ
트 트랩백?!
아니- 함정이라면 trap이 더 잘 어울릴 듯해서
이상한 이야기하지마 둘다
if(requested){
if(requester==kainark) return equal_comment;
else if(requester==kslego){
if(check_whether_indecent(content)) return denial;
else return affirmation;
}
else return mymind(requester);
}
- 결 과 -
"네, 조심할게요. ㅡㅜ"
아앜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웃겨염
우리 수학1교과서 p212p의 문제 풀면 내가 보수를 주지 꽤짭짤하게ㅇ - 대답은 안 하고 말야.
이거 윤찬이지
응
음, 근데 평소땐 거의 않쓰게되는듯.^^
네, 저도 두 번 밖에 안 써봤네요. -_-a
음 트랙백이란 말이 먼지 이해가 안가서
검색중에 와서 보게 되었네요 ^^ 아직 완전히 이해는 안가지만
대략적으로 나마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예를 더 들어보자면...
타인의 블로그에 A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A와 비슷한 주제의 글이 제 블로그에 있거나 A를 보고 그 주제에 대한 글을 제 블로그에 썼습니다.
저는 'A 글을 보는 사람이 내 글도 봤으면...'하는 생각이 들어 A 글에 제 글을 트랙백으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A 글의 트랙백 목록에는 제 글의 링크가 걸리게 되고, A 글을 본 사람들이 제 글을 보러 올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이해가 가실지 모르겠네요. -_-ㅋ (위의 예는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댓글을 보고 제가 글솜씨가 좀 떨어져서 이해가 잘 안 가셨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아하 이해가 가네요 ^^
A라는 글에 제글을 엮는다는 뜻이군요
아.. 제 글을 리플로 엮어버린다는? ㅇㅅㅇ
이제 알겠어요 ㅎㅎ 감사해요 ~ 신경써주셔서^^
네, 그런 셈이죠.
인터넷에 트랙백에 대한 설명 방법이 다양한 것을 보면 트랙백은 사용하는 방법이 워낙 많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Dio's Story님 블로그에 웹프로그래밍 이야기가 많은 것 같네요. 저는 CSS/HTML에 관심을 가진 지 얼마 안 되서 완전히 초보인지라... 자주 들르겠습니다. ^^;
아 아직 프로그래밍쪽까지 쓸려면 멀었어요 ㅠ
게으른지라 -ㅅ -;; 거기에 초보이니 -ㅅ ㅠ 자주 와서 글남겨주세요 ^^
저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
네, 알겠습니다!
이제 이해가네요...유용한 글이 많네요...감사합니다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